(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3)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4)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1)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2)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
(3) 率口而發(솔구이발):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
(4) 帶率下人(대솔하인): (1)높은 사람을 모시고 …
(5) 率獸食人(솔수식인): 짐승을 거느리고 와서 사람…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2) 黃金時代(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
(3) 大千世界(대천세계): 중천세계를 천 배 합한 세…
(4) 豆剖瓜分(두부과분): 콩이나 오이같이 갈라지고 …
(5) 西方淨土(서방정토): 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
(2)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
(3)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4)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5)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
(1) 倂呑(병탄): 아울러 삼킨다는 뜻으로, …
(2)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3) 地醜德齊(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
(4) 蝸角之爭(와각지쟁): (1)작은 나라끼리의 싸움…
(1)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2) 絶海孤島(절해고도):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3) 陸地行船(육지행선):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
(4) 推舟於陸(추주어륙):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뜻으…
(5) 無人孤島(무인고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