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馬之心

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주인 # #백성 #충성 #마음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2)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3)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

(4)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

(5)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5)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1) 乃心王室(내심왕실):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

(2)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3)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4)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

(5) 忠義之心(충의지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