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松之勤

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글을 읽는 일에서 면학(勉學)에 간절함을 이르는 말.

# #등불 # # #간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2)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3) 精勵恪勤(정려각근): 삼가 게을리 하지 않고 일…

(4) 勤勤孜孜(근근자자):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5) 積仕久勤(적사구근):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1)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2)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3) 松柏之茂(송백지무):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

(4)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2)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3)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

(4)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5) 天日照臨(천일조림): (1)하늘과 해가 내려다본…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

(4) 鶴首(학수): (1)학의 목. (2)학의…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膏火自煎(고화자전):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2)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3)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4)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5) 勤勤孜孜(근근자자):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1)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2)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3) 松柏之茂(송백지무):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

(4)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