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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463개

(1) 束手無策 (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 (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 (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 (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 (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6) 無故不進 (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7)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8) 無爲之治 (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9) 無數謝禮 (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10+) 모두 463개

束手無策

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無何之症

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無爲無事

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勞而無功

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大惡無道

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無故不進

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無爲之治

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無數謝禮

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禍福無門惟人自招

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無憂樹

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百計無策

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無似

무사

어진 사람을 닮지 못함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에서 글쓴이가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자기를 못난 사람이라고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無盡藏

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眼中無人

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無常遷流

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無主空舍

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無所可取

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强將下無弱兵

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兄無衣服弟必獻之

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家無擔石

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呼訴無地

호소무지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俯仰無傀

부앙무괴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양심(良心)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이르는 말.

虛名無實

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