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浪子弟

부랑자제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방탕 #완곡 # #생활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嫡弟(적제): 서자가 자기 아버지의 정실…

(2)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3)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4)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5)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형제(兄弟)와 자매(姉妹)…

(1)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2)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3) 風浪雷電(풍랑뇌전):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

(4) 浮浪悖類(부랑패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

(5) 風定浪息(풍정낭식): 바람이 자고 파도가 잔잔하…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3) 浮雲朝露(부운조로):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

(4) 浮艶(부염):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

(5) 輕兆浮薄(경조부박):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市井無賴(시정무뢰):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

(2) 釜中之魚(부중지어): 솥 안에 든 물고기라는 뜻…

(3) 浮浪子弟(부랑자제):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4) 虛浪放蕩(허랑방탕): ‘허랑방탕하다’의 어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浮浪子弟(부랑자제):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2) 談言微中(담언미중): 은연중에 말한다는 뜻으로,…

(3) 梁上君子(양상군자): (1)‘양상군자’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