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分縷析

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터럭 #상황 # #물건 #나눔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5)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1) 蕩析(탕석):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

(2) 毫分縷析(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

(3) 利析秋毫(이석추호): (1)‘이석추호’의 북한어…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篳路藍縷(필로남루):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

(2) 毫分縷析(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

(3) 不絶如縷(부절여루): 실같이 가늘면서 끊어지지 …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2) 略略分配(약략분배): 조금씩 골고루 나눔.

(3) 毫分縷析(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

(4) 無我(무아):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皓皓白髮(호호백발):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

(5) 一髮不白(일발불백): 늙은이의 머리털이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