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於止處

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정처 #일정 #사용 #의미

(1)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

(2)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3) 於此於彼(어차어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

(4) 於千萬事(어천만사): 모든 일.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2)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3)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4) 止足之戒(지족지계):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

(5) 止於至善(지어지선):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3)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3)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4)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

(5) 高眠(고면): 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

(1) 頂門一針(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4)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5)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5) 向方不知(향방부지): 어디가 어디인지 방향을 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2)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3)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4) 無常(무상): (1)상주(常住)하는 것이…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2)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3)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4) 萍水(평수):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5) 蕩蕩悠悠(탕탕유유): (1)흔들려 움직임. (2…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