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戰兢兢

전전긍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시경≫의 <소민편(小旻篇)>에서 나온 말이다.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시경≫의 <소민편(小旻篇)>에서 나온 말이다.

# # #비유 #모양 #조심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戰戰兢兢(전전긍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3)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連戰連勝(련전련승): (1)싸울 때마다 계속하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2)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3)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4) 戰戰兢兢(전전긍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5) 言身之文(언신지문): 말은 몸의 문채라는 뜻으로…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4)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5) 洞洞屬屬(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