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也使無訟

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백성 #송사 #말썽 #양보 #孔子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政者正也(정자정야):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

(3) 焉哉乎也(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

(4)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5) 言則是也(언즉시야): 말인즉 옳음.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4)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2)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3)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4)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

(5)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2) 自責內訟(자책내송): 자기의 언행을 스스로 꾸짖…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2) 無中生有(무중생유): (1)우주 만물은 무(無)…

(3) 七去之惡(칠거지악): (1)예전에, 아내를 내쫓…

(4) 獨脚大王(독각대왕): (1)귀신의 하나. (2)…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一樹百穫(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3) 多事之秋(다사지추):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

(4) 榮枯盛衰(영고성쇠):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

(5)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1)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2) 三度得伸(삼도득신):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3) 片言折獄(편언절옥): 한마디 말로 송사의 시비를…

(4)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번 그물을 쳐서 고기를…

(1)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挨左挨右(애좌애우): 좌로 피하고 우로 피한다는…

(4)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5)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1) 肺石風情(폐석풍정):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

(2)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3) 因緣爲市(인연위시): 인연으로 시장을 삼는다는 …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3) 大同團結(대동단결):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4) 兄弟和合賢妻之德(형제화합현처지덕): 형과 아우가 화합(和合)한…

(5)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