徙木之信

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 # #신뢰 #위정자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2)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朋友有信(붕우유신):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5) 信口開合(신구개합):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

(1)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2)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

(3)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4)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2) 朝令夕改(조령석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

(3) 朝令暮改(조령모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2)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3) 網漏呑舟(망루탄주):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

(4)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5)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1)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

(2) 北門之歎(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

(3)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4) 北門之禍(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2) 股肱之臣(고굉지신):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

(3) 鶴鳴之士(학명지사): 학이 우는 것 같은 선비라…

(1)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2) 杖莫如信(장막여신): 의지함은 신의 만한 것이 …

(3)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4) 孝悌忠信(효제충신):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

(5) 益者三友(익자삼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3) 言聽計從(언청계종):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4)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5) 股肱之臣(고굉지신):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

(1) 夫婦之約(부부지약): 혼인하기로 한 약속.

(2) 斷斷相約(단단상약): 서로 굳게 약속함.

(3)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4) 金石盟約(금석맹약):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5) 皮匠再日(피장재일):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2)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

(3) 惠而不費(혜이불비): 은혜로우나 낭비하지 않는다…

(4) 治國安民(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5) 率獸食人(솔수식인): 짐승을 거느리고 와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