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193

(1) 寞寞窮山 (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 (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 (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 (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 (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6) 深深山川 (심심산천): 깊고 깊은 산천.

(7) 水湧山出 (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8) 山明水淸 (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9) 毫末爲丘山 (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10+) 모두 1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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寞寞窮山


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번째

荊山之玉


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번째

山高水淸


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3번째

春山如笑


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4번째

山容水相


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5번째

深深山川


심심산천

깊고 깊은 산천.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6번째

水湧山出


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7번째

山明水淸


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8번째

毫末爲丘山


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9번째

拔山蓋世


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0번째

三水甲山


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1번째

安如泰山


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든든함.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2번째

積如丘山


적여구산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3번째

山嶽氣像


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4번째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5번째

塵合泰山


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6번째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7번째

莫莫窮山


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8번째

山盡水窮


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19번째

錦繡江山


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0번째

山明水紫


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1번째

靑山可埋骨


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2번째

山呼萬歲


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3번째

山鷄野鶩


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 관련 한자어 193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