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

관련 한자어 7개

(1) 就伏白 (취복백):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

(2) 日就月將 (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

(3) 去惡就善 (거악취선): 악(惡)한 것을 버리고 선…

(4) 脫網就淵 (탈망취연): 그물을 벗어나 연못으로 들…

(5) 就有道而正 (취유도이정): 평소(平素) 자기(自己)가…

(6) 隨方就圓 (수방취원): 네모진 것을 따르면서 둥근…

(7) 將計就計 (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

就伏白

취복백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안부를 물은 뒤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적기 시작할 때 쓰는 말.

日就月將

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去惡就善

거악취선

악(惡)한 것을 버리고 선한 것을 취(取)함.

脫網就淵

탈망취연

그물을 벗어나 연못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물고기가 그물에서 빠져나와 못으로 도망가듯이 다행히 재난을 면하여 기뻐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就有道而正

취유도이정

평소(平素) 자기(自己)가 행(行)하는 바가 옳은지 그른지를 학덕(學德)이 높은 이에게 물어 바로잡음.

隨方就圓

수방취원

네모진 것을 따르면서 둥근 것으로 이룬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있어 다방면으로 재주를 발휘해 무엇이든 잘 적응한다는 의미.

將計就計

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또는 그 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