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中曳尾
도중예미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3)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4)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5)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3)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4) 同歸殊塗(동귀수도):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
(5)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徹頭徹尾(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狐濡尾(호유미):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5) 沒頭沒尾(몰두몰미):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
(1) 曳尾塗中(예미도중):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
(2) 塗中曳尾(도중예미):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
(3) 曳白(예백):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3)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4)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5) 積土成山(적토성산):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
(1) 逆耳之言(역이지언):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는 뜻…
(2) 如坐針席(여좌침석):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3) 有口不言(유구불언): 사정이 거북하거나 따분하여…
(4) 兎角龜毛(토각귀모):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이라…
(5) 良藥苦於口(양약고어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西瓜皮舐(서과피지):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3) 木皮三寸(목피삼촌): 나무 껍질이 세 치라는 뜻…
(4) 啐啄同時(줄탁동식): 울고 쪼는 것이 같은 시기…
(5) 末學膚受(말학부수):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徹頭徹尾(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狐濡尾(호유미):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5) 沒頭沒尾(몰두몰미):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籠鳥戀雲(농조연운):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
(2)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
(3) 曳尾塗中(예미도중):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
(4) 壢馬籠禽(역마농금): 마구간에 매인 말과 새장에…
(5) 籠鳥檻猿(농조함원):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2)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3)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
(4)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5)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3)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4) 妻城子獄(처성자옥):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3) 圖南(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
(4) 得魚忘筌(득어망전):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
(5) 壽則多辱(수즉다욕): 오래 살수록 그만큼 욕됨이…
(1)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2)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3)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
(4) 曳尾塗中(예미도중):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
(5) 花中君子(화중군자):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盲龜浮木(맹귀부목):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
(2) 盲龜遇木(맹귀우목):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
(3) 兔角龜毛(토각귀모): 토끼의 뿔과 거북이의 털이…
(4) 塗中曳尾(도중예미):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