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

관련 한자어 11개

(1) 士農工商 (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參商之歎 (삼상지탄): 삼성(參星)과 상성(商星)…

(3) 爛商討議 (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4) 爛商熟議 (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5) 八包大商 (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

(6) 商羊鼓舞 (상양고무): 상양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7) 爛商討論 (난상토론):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

(8) 爛商公議 (난상공의):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9) 無本大商 (무본대상): 밑천 없이 장사하는 큰 장…

(10+) 모두 11개

士農工商

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參商之歎

삼상지탄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듯이, 두 사람이 멀리 헤어져 있어 만나기 어려운 것에 대(對)한 탄식(歎息).

爛商討議

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爛商熟議

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八包大商

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가는 사신을 따라가서 홍삼을 팔도록 허가를 받은 의주 상인. (2)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商羊鼓舞

상양고무

상양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홍수나 수해의 조짐을 이르는 말.

爛商討論

난상토론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논의하는 일.

爛商公議

난상공의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無本大商

무본대상

밑천 없이 장사하는 큰 장수라는 뜻으로, 도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引商刻羽

인상각우

상음을 끌어당기고 우음을 새긴다는 뜻으로, 오음 중 ‘商’과 ‘羽’ 가락을 길게 늘이고 새기듯이 한다는 것에서, 고상(高尙)한 음악을 연주함을 이르는 말.

爛商公論

난상공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