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師父一體

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 #임금 #은혜 #君師父 #스승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

(3)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4)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

(5) 何常師之有(하상사지유): '어찌 일정(一定)한 스승…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先叔父(선숙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魂不附體(혼불부체):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4)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

(2)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

(3) 率土之濱(솔토지빈): 온 나라의 영토 안.

(4)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5)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擧覺(거각):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

(3)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4)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

(5)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1)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2) 不費之惠(불비지혜): 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

(3) 忘恩背義(망은배의):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

(4) 天恩罔極(천은망극):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

(5)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

(2) 報生以死(보생이사): 죽음으로써 삶에 보답한다는…

(3) 在三之義(재삼지의): 군사부(君師父)의 은혜(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