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色蒼然

고색창연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풍치 #의미 #세월 #옛날 #그윽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乾坤洞然(건곤통연):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

(5)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1) 探花好色(탐화호색):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

(2)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3)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1)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2) 女露蒼生(여로창생):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

(3)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4) 鬱鬱蒼蒼(울울창창): ‘울울창창하다’의 어근.

(5) 蒼顔白髮(창안백발):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深山幽谷(심산유곡):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3) 潛德之幽光(잠덕지유광): 숨겨져 있는 덕의 그윽한 …

(4) 古色蒼然(고색창연):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

(5) 窈窕淑女(요조숙녀): 말과 행동이 품위가 있으며…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2)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3) 歲不我與(세불아여):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

(4)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5) 年深歲久(연심세구): (1)‘연심세구’의 북한어…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

(2) 古色蒼然(고색창연):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

(3) 花鳥風月(화조풍월): (1)꽃과 새와 바람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