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面之分

반면지분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일면 #교제 #사이 #교분 #정도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5)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3) 半凶半吉(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

(4)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

(5)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

(2)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

(3) 雷陳膠漆(뇌진교칠): 교분이 매우 두터움을 이르…

(4) 結交之人(결교지인): 서로 교분을 맺어 사귀는 …

(5) 葱竹之交(총죽지교): 파피리를 불면서 죽마(竹馬…

(1)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2)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4) 芝蘭之交(지란지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5) 忘年友(망년우):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5)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1) 一長一短(일장일단): 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2) 半面之分(반면지분):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

(3) 緣高木望四方(연고목망사방):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사…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