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謙謹勅

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겸손 #이름 #중용

(1)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3) 不勞所得(불로소득):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

(4)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5) 徒勞無功(도로무공):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

(1)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2)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

(3) 慢招損謙受益(만초손겸수익): 언제나 거만(倨慢)하면 손…

(4) 虧盈益謙(휴영익겸): 가득 찬 것을 덜어서 감소…

(1)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2) 謹賀新年(근하신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

(2)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

(3)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4)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5) 樂而不淫(낙이불음): 즐거우나 음탕하지 않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