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木爲吏

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나무 #형상 #관리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時時刻刻(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3) 刻木爲吏(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4) 貪官汚吏(탐관오리):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

(5) 刀筆之吏(도필지리): 글씨를 쓰는 천(賤)한 구…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2)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3)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4)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5)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

(4) 木偶石人(목우석인): 나무나 돌로 만든 사람의 …

(5) 綠衣紅裳(녹의홍상): (1)‘녹의홍상’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