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析秋毫
이석추호
(1)‘이석추호’의 북한어. (2)사소한 이해라도 따져 밝힌다는 뜻으로, 인색하게 굶을 이르는 말.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5)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1) 蕩析(탕석):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
(2) 毫分縷析(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
(3) 利析秋毫(이석추호): (1)‘이석추호’의 북한어…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4)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5) 春秋鼎盛(춘추정성): 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元亨利貞(원형이정): (1)사물의 근본이 되는 …
(4)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5) 春夏秋冬(춘하추동):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3)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4) 些少之事(사소지사): 사소한 일. 또는 자질구레…
(5)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5) 利害得失(이해득실): (1)‘이해득실’의 북한어…
(1) 豊取刻與(풍취각여):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
(2) 一毛不拔(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
(3) 利析秋毫(이석추호): (1)‘이석추호’의 북한어…
(4) 改過不吝(개과불린): 허물을 고침에 인색(吝嗇)…
(5) 刻薄成家(각박성가): 남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는…
(1) 明明白白(명명백백): ‘명명백백하다’의 어근.
(2) 利析秋毫(이석추호): (1)‘이석추호’의 북한어…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皓皓白髮(호호백발):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
(5) 一髮不白(일발불백): 늙은이의 머리털이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