免白

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벼슬 #처음 #신세 #머리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4) 在所難免(재소난면):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

(5) 罷工寬免(파공관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杖臺牢上(장대뇌상):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

(2) 萍水(평수):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3)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4)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5) 流離乞食(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