偃仰

언앙

(1)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으로, 기거(起居)를 자기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2)엎드리고 우러러본다는 뜻으로, 남이…

(1)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으로, 기거(起居)를 자기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2)엎드리고 우러러본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3)편안하게 한가로이 지냄.

#기거 #편안 #마음 #진퇴

(1)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2) 仰天大笑(앙천대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

(3) 俯仰無傀(부앙무괴):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

(4) 仰事俯育(앙사부육): 어버이를 섬기고 처자를 보…

(5)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3) 化若偃草(화약언초):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4) 偃旗息鼓(언기식고):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

(5) 偃鼠之望(언서지망): 쥐는 작은 동물(動物)이라…

(1) 坐臥起居(좌와기거): (1)‘일상생활’을 달리 …

(2) 親候(친후): 주로 편지글에서, 부모의 …

(3) 同床各夢(동상각몽):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4) 同床異夢(동상이몽): (1)같은 자리에 자면서 …

(5) 偃仰(언앙): (1)누웠다 일어났다 한다…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首鼠兩端(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

(2) 動容周旋(동용주선): 몸을 갖는 태도와 일을 주…

(3) 羝羊觸蕃(저양촉번): 숫양이 무엇이든지 뿔로 받…

(4) 高下在心(고하재심): 놀고 낮음이 마음에 있다는…

(5) 偃仰(언앙): (1)누웠다 일어났다 한다…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