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臣以禮事君以忠

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충성 #임금 #신하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4)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

(2)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

(3) 忠義之心(충의지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

(4) 忠臣不事二君(충신불사이군): 충신(忠臣)은 두 임금을 …

(5) 忠肝義膽(충간의담):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2)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3) 奸臣賊子(간신적자): 간사한 신하와 부모를 거스…

(4)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

(5) 忠臣不事二君(충신불사이군): 충신(忠臣)은 두 임금을 …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5)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乃心王室(내심왕실):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

(2)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3)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4)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

(5) 忠義之心(충의지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