也

관련 한자어 14개

(1) 何其多也 (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政者正也 (정자정야):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

(3) 焉哉乎也 (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

(4) 必也使無訟 (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5) 言則是也 (언즉시야): 말인즉 옳음.

(6) 鳥起者伏也 (조기자복야): 날아가던 새가 앉으려다가 …

(7) 命也福也 (명야복야): 연거푸 생기는 행복.

(8) 辭讓之心禮之端也 (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

(9) 莫非命也 (막비명야): 모든 것이 다 운에 달려 …

(10+) 모두 14개

何其多也

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政者正也

정자정야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焉哉乎也

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는 어조사(語助辭)임.

必也使無訟

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言則是也

언즉시야

말인즉 옳음.

鳥起者伏也

조기자복야

날아가던 새가 앉으려다가 놀라 높이 뜰 때에는 그 밑에 적의 복병(伏兵)이 있음을 이르는 말.

命也福也

명야복야

연거푸 생기는 행복.

辭讓之心禮之端也

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莫非命也

막비명야

모든 것이 다 운에 달려 있음.

也自無妨

야자무방

또한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음.

某也誰也

모야수야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也自不妨

야자불방

또한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음.

獨也靑靑

독야청청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見義不爲無勇也

견의불위무용야

의(義)를 보고 행(行)하지 아니하는 것은 용기(勇氣)가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