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夜城

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형용 #등불 # #대낮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5)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3) 佳境(가경):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4)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5)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3) 白日夢(백일몽):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4) 白晝拔劍(백주발검): 대낮에 칼을 빼어 들고 함…

(5) 白日昇天(백일승천):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膏火自煎(고화자전):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