檜巖寺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충숙왕 15년(1328)에 원나라를 통해 고려로 온 인도 승려 지공(指空)이 절을 지었고, 우왕 2년(1376)에 나옹이 중창하였다. 조선 전기까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절 가운데 하나였으나, 조선 중기에 억불 정책으로 불태워 없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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