杖
임금이 70세 이상 되는 공신이나 원로대신에게 주던 지팡이. 손잡이 꼭대기에 비둘기 모양을 새겼다.
"장"의 뜻 71개 중 12번째
장
13
杖
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큰 형장으로 치던 형벌. 육십 대부터 백 대까지 다섯 등급이 있었다.
"장"의 뜻 71개 중 13번째
장
14
杖
격구에 쓰는 공채. 자루의 길이 70.5cm, 그 밑에 붙인 장시(杖匙)의 넓이 6.6cm, 전체의 길이가 76.5cm이며, 전체에 오색 칠을 하였다.
"장"의 뜻 71개 중 14번째
장
15
杖
곤장, 태장, 형장 따위를 세는 단위.
"장"의 뜻 71개 중 15번째
장
16
狀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던 글. 주로 변려체를 사용하였으며,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이후에는 친한 사람들 사이에 주고받는 편지를 뜻하는 말로도 썼다.
"장"의 뜻 71개 중 16번째
장
17
長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의 거리.
"장"의 뜻 71개 중 17번째
장
18
長
어떤 조직체나 부서 단위의 우두머리.
"장"의 뜻 71개 중 18번째
장
19
長
나이를 따져 손위임을 나타내는 말.
"장"의 뜻 71개 중 19번째
장
20
長
‘연장자’의 북한어.
"장"의 뜻 71개 중 20번째
장
21
長
‘장하다’의 어근.
"장"의 뜻 71개 중 21번째
장
22
將
군사를 거느리는 우두머리.
"장"의 뜻 71개 중 22번째
장
23
將
‘楚’, ‘漢’ 자를 새긴 장기짝. 한 편에 하나씩 둘이 있고 궁 안에서만 한 칸씩 움직일 수 있으며 이것이 잡히면 지게 된다.
"장"의 뜻 71개 중 23번째
장
24
將
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놓는 수.
"장"의 뜻 71개 중 24번째
장
25
將
조선 시대에 둔 오위, 내금위, 겸사복, 우림위의 으뜸 벼슬.
"장"의 뜻 71개 중 25번째
장
26
帳
둘러쳐서 가리게 되어 있는 장막, 휘장, 방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의 뜻 71개 중 26번째
장
27
帳
조선 시대에 둔 동학 교구의 한 단위.
"장"의 뜻 71개 중 27번째
장
28
張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안동(安東), 인동(仁同), 창녕(昌寧)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장"의 뜻 71개 중 28번째
장
29
張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스물여섯째 별자리의 별들.
"장"의 뜻 71개 중 29번째
장
30
張
종이나 유리 따위의 얇고 넓적한 물건을 세는 단위.
"장"의 뜻 71개 중 30번째
장
31
張
활, 쇠뇌, 금슬(琴瑟)을 세는 단위.
"장"의 뜻 71개 중 31번째
장
32
張
얇은 구름의 덩이를 세는 단위.
"장"의 뜻 71개 중 32번째
장
33
張
누에의 씨를 세는 단위. 무게로 10그램인데, 알의 수로는 1만 5000알 정도이다. 종이나 천에 풀을 칠하고 알을 받은 데서 생긴 말이다.
"장"의 뜻 71개 중 33번째
장
34
莊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금천(衿川), 장련(長連) 등이 현존한다.
"장"의 뜻 71개 중 34번째
장
35
莊
고려 시대에 나누어 준 내장전의 하나. 군현제 행정 조직의 하부 단위로, 왕족과 사원에도 분급되어 그 영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장"의 뜻 71개 중 35번째
장
36
章
글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구분의 하나.
"장"의 뜻 71개 중 36번째
장
37
章
글의 내용을 구분한 것을 세는 단위.
"장"의 뜻 71개 중 37번째
장
38
章
예산ㆍ결산에서의 구분의 하나. 장 아래에 관, 항, 목 따위가 있다.
"장"의 뜻 71개 중 38번째
장
39
章
중국에서, 천자(天子)에게 바치던 한문 문체의 하나.
"장"의 뜻 71개 중 39번째
장
40
章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거창(居昌), 보성(寶城) 등이 현존한다.
"장"의 뜻 71개 중 40번째
장
41
章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장"의 뜻 71개 중 41번째
장
42
場
많은 사람이 모여 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파는 곳. 지역에 따라 다르나 보통 한 달에 여섯 번 선다.
"장"의 뜻 71개 중 42번째
장
43
場
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일정한 장소.
"장"의 뜻 71개 중 43번째
장
44
場
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곳.
"장"의 뜻 71개 중 44번째
장
45
場
물리학 개념의 하나. 고립된 물질이 공간에서 어떤 힘을 받았을 때에, 공간 자신이 그와 같은 힘을 작용시키는 원인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힘의 성질에 따라 중력장, 자기장, 전기장 따위가 있다.
"장"의 뜻 71개 중 45번째
장
46
場
편성된 계(系)로부터 발생하는 미편성의 소재에 대한 조형적인 작용. 도롱뇽의 다리나 꼬리를 자르면 재생아가 돋아 원상태가 되는데, 다리의 재생아를 꼬리에 이식하면 꼬리가 되고, 반대로 꼬리의 재생아는 다리로 발달하듯, 그 장소에 따라 재생아의 분화 방향이 결정된다.
"장"의 뜻 71개 중 46번째
장
47
場
정신 현상이나 사회 현상이 생기는 전체 구조나 상황을 상호 의존 관점에서 이르는 말. 레빈은 환경과 사람이 이루는 장 속에서의 여러 가지 힘에 의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결정된다는 장이론을 만들었다.
"장"의 뜻 71개 중 47번째
장
48
場
연극의 단락을 세는 단위. 막(幕)의 하위 단위로 무대 장면이 변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사건의 한 토막을 이른다.
"장"의 뜻 71개 중 48번째
장
49
腸
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의 뜻 71개 중 49번째
장
50
蔣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아산(牙山) 하나뿐이다.
"장"의 뜻 71개 중 50번째
장
51
醬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나는 흑갈색 액체. 메주를 소금물에 30~40일 정도 담가 우려낸 뒤 그 국물을 떠내어 솥에 붓고 달여서 만든다.
"장"의 뜻 71개 중 51번째
장
52
醬
간장, 고추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의 뜻 71개 중 52번째
장
53
臟
척추동물의 가슴안이나 배안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 창자, 간, 콩팥, 이자 따위가 있다.
"장"의 뜻 71개 중 53번째
장
54
欌
농장, 옷장, 찬장, 책장 따위의, 물건을 넣어 두는 가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의 뜻 71개 중 54번째
장
55
欌
작은 짐승을 기르는 집.
"장"의 뜻 71개 중 55번째
장
56
贓
절도, 강도, 사기, 횡령 따위의 재산 범죄에 의하여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의 재물.
"장"의 뜻 71개 중 56번째
장
57
‘수-’의 방언
"장"의 뜻 71개 중 57번째
장
58
丈
‘어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58번째
장
59
狀
‘증서’ 또는 ‘편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59번째
장
60
長
‘긴’ 또는 ‘오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장"의 뜻 71개 중 60번째
장
61
長
‘책임자’, ‘우두머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1번째
장
62
帳
‘장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2번째
장
63
帳
‘공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3번째
장
64
莊
‘고급 여관’ 또는 ‘저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4번째
장
65
場
‘장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5번째
장
66
葬
‘장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장"의 뜻 71개 중 66번째
장
67
‘자위’의 방언
"장"의 뜻 71개 중 67번째
장
68
‘아주’의 방언
"장"의 뜻 71개 중 68번째
장
69
‘옆’의 방언
"장"의 뜻 71개 중 69번째
장
70
‘대님’의 방언
"장"의 뜻 71개 중 70번째
장
71
場
행위자들이 속한 특정한 사회적 구조나 맥락을 이르는 말. 사회학자 부르디외가 제시한 개념으로서, 각각의 장은 고유한 법칙을 가진 자율적인 소세계로서 존재한다.
"장"의 뜻 71개 중 71번째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