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가하다 거다 게지다 구랑창 끄므레하다 나므라다 날리다 너뜨리다 너지다 너트리다 놀다 느기다 느끼다 느낌 느적 느적거리다 느적대다 느적이다 느적하다 느적흐느적 느적흐느적하다 늑거리다 늑대다 늑이다 늑하다 늑흐늑 늑흐늑하다 늘거리다 늘다 늘대다 늘어지다 늘쩍 늘쩍거리다 늘쩍대다 늘쩍하다 늘쩍흐늘쩍 늘쩍흐늘쩍하다 늘흐늘 늘흐늘하다 더분하다 둥하둥 둥하둥하다 드기다 드덕 드덕거리다 드덕대다 드덕하다 드덕흐드덕 드덕흐드덕하다 드득 드득거리다 드러지다 드렛물

시작하는 단어

(1)한글 자모 ‘ㅎ’의 다른 이름.


흐가다

(1)‘하얗다’의 방언


흐가하다

(1)‘허가하다’의 방언


흐거다

(1)‘하얗다’의 방언


흐겁

(1)‘헝겊’의 방언


"흐" 시작 단어: 1쪽

흐게지다

(1)‘하얘지다’의 방언


흐구랑창

(1)‘구렁텅이’의 방언


흐껜

(1)‘매우’의 방언


흐끄므레하다

(1)‘희끄무레하다’의 방언


흐끈

(1)‘흠뻑’의 방언


"흐" 시작 단어: 2쪽

흐나므라다

(1)이것저것 나무라다.


흐날리다

(1)흩어져 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규범 표기는 ‘흩날리다’이다.


흐너뜨리다

(1)포개져 있던 작은 물건들을 낱낱이 허물어지게 하다.


흐너지다

(1)포개져 있던 작은 물건들이 낱낱이 허물어지다.


흐너트리다

(1)포개져 있던 작은 물건들을 낱낱이 허물어지게 하다.


"흐" 시작 단어: 3쪽

흐놀다

(1)무엇인가를 몹시 그리면서 동경하다.


흐느기다

(1)‘흔들리다’의 옛말.


흐느끼다

(1)몹시 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흑흑 소리를 내며 울다.


흐느낌

(1)몹시 서러워 흑흑 느끼며 욺.


흐느적

(1)‘흐느적거리다’의 어근. (2)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흐" 시작 단어: 4쪽

흐느적거리다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2)생활이나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자꾸 헤매다. (3)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계속 이어지다. (4)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흐느적대다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흐느적이다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 (2)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이어지다. (3)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흐느적하다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


흐느적흐느적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또는 그렇게 하는 모양. (3)생활이나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자꾸 헤매는 모양.


"흐" 시작 단어: 5쪽

흐느적흐느적하다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흐늑

(1)‘흐늑거리다’의 어근. (2)‘흐느적’의 준말. (3)물건 따위가 한 번 느슨하게 된 모양. (4)물결 따위가 느리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5)한 번 흐느끼는 모양.


흐늑거리다

(1)‘흐느적거리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자꾸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4)자꾸 흐느끼다.


흐늑대다

(1)‘흐느적대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자꾸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4)자꾸 흐느끼다.


흐늑이다

(1)‘흐느적이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움직이다.


"흐" 시작 단어: 6쪽

흐늑하다

(1)‘흐느적하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한 번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한 번 움직이다. (4)한 번 흐느끼다.


흐늑흐늑

(1)‘흐느적흐느적’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자꾸 된 모양. (3)물결 따위가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4)계속 흐느끼는 모양.


흐늑흐늑하다

(1)‘흐느적흐느적하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자꾸 되다. (3)물결 따위가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4)계속 흐느끼다.


흐늘

(1)‘흐늘거리다’의 어근. (2)힘없이 늘어져 느리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놀아나는 모양. (4)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피어오르는 모양. (5)물결 따위가 흥겹게 한 번 굼실하는 모양.


흐늘거리다

(1)힘없이 늘어져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체가 몹시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놀고 지내다. (4)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5)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자꾸 피어오르다. (6)물결 따위가 흥겹게 자꾸 굼실거리다.


"흐" 시작 단어: 7쪽

흐늘다

(1)‘흔들다’의 옛말.


흐늘대다

(1)힘없이 늘어져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체가 몹시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놀고 지내다. (4)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5)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자꾸 피어오르다. (6)물결 따위가 흥겹게 자꾸 굼실대다.


흐늘어지다

(1)풀기가 없이 아래로 축 휘어져 늘어지다. ⇒규범 표기는 ‘휘늘어지다’이다. (2)‘휘늘어지다’의 북한어. (3)지치거나 충격을 받아 몸이 움직이기 힘들어지다. ⇒규범 표기는 ‘휘늘어지다’이다. (4)가락 따위가 몹시 느려지거나 가라앉다. ⇒규범 표기는 ‘휘늘어지다’이다.


흐늘쩍

(1)‘흐늘쩍거리다’의 어근. (2)매우 둔하고 느리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흐늘쩍거리다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흐" 시작 단어: 8쪽

흐늘쩍대다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흐늘쩍하다

(1)매우 둔하고 느리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흐늘쩍흐늘쩍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흐늘쩍흐늘쩍하다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흐늘흐늘

(1)힘없이 늘어져 자꾸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2)물체가 매우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는 모양.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제멋대로 놀고 지내는 모양. (4)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5)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잇따라 피어오르는 모양. (6)물결 따위가 흥겹게 잇따라 굼실거리는 모양.


"흐" 시작 단어: 9쪽

흐늘흐늘하다

(1)힘없이 늘어져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체가 매우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제멋대로 놀고 지내다. (4)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5)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잇따라 피어오르다. (6)물결 따위가 흥겹게 잇따라 굼실거리다. (7)힘없이 늘어져…


흐더분하다

(1)‘푸짐하다’의 방언 (2)‘수더분하다’의 방언


흐둥하둥

(1)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성의가 없는 모양.


흐둥하둥하다

(1)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성의가 없다.


흐드기다

(1)몹시 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흑흑 소리를 내며 울다. ⇒규범 표기는 ‘흐느끼다’이다.


"흐"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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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슈샤흐

(1)고전 아랍어로 쓴 아랍의 시 양식. ‘송시(頌詩)’라는 뜻으로, 11~12세기에 이슬람 지배하의 스페인에서 형성되어 북아프리카와 동부 이슬람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오이스트라흐

(1)다비트 표도로비치 오이스트라흐, 소련의 바이올리니스트(1908~1974). 모스크바 음악원 주임 교수를 지냈으며, 지휘자로도 활약하였다.


라이헨바흐

(1)한스 라이헨바흐, 독일 태생의 미국 철학자(1891~1953). 상대성 이론ㆍ양자 역학의 기초를 해명하고, 빈도 이론에 바탕을 둔 확률론을 정립하였다. 저서에 ≪확률론≫, ≪경험과 예언≫ 따위가 있다.


바나흐

(1)스테판 바나흐, 폴란드의 수학자(1892~1945). 독학으로 수학을 연구하였으며 ‘바나흐 공간’을 발견하여 현대 해석학의 기초를 세웠다.


게를라흐

(1)발터 게를라흐, 독일의 물리학자(1889~1979). 1921년에 슈테른(Stern, O.)과의 실험을 통해 원자 구조론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양자론의 기초≫, ≪자기학≫, ≪고전 문학과 자연≫, ≪케플러와 코페르니쿠스의 전환≫ 따위가 있다.


아우어바흐

(1)베르톨트 아우어바흐, 독일의 소설가(1812~1882). 통속적인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에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마을 이야기>가 있다. (2)에리히 아우어바흐, 독일의 문학 연구가(1892~1957). 작품에 <미메시스(Mimesi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