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가량 가량하다 가마가리 가막 가막살이 가망석 가벌진 가복 가삼간 가성성 가슭 가실 가싥 가을 가을용 가읅 가이엉 가이영 가장 가지 가지붕 가집 각박안경기 각하다 간단요리 간단하다 간본 간일기 간장 간택 간택하다 간편 간편배급 간편요리 간편피시 간편하다 간하다 간히 갈근 갈이 감각 감각적

시작하는 단어

(1)불빛을 내는 데 쓰는 물건의 하나. 밀, 백랍(白蠟), 쇠기름 따위의 지방을 끓인 뒤 원기둥 따위 같은 일정한 모양으로 굳히고 그 가운데에 실 따위로 심지를 만들어 박는다. (2)무당의 은어로, ‘꽃’을 이르는 말. (3)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 (4)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5)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


초가

(1)관례(冠禮)의 삼가례(三加禮) 가운데 첫째 절차. 갓을 쓰고 단령(團領)을 입고 허리에 조아(條兒)를 띠었다. (2)건초나 여물 따위를 얹는 시렁. (3)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4)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경기의 공전과 사전에 대하여 전세(田稅) 이외에 풀과 볏짚으로 받던 세목(稅目). (5)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에게 마패와 함께 주던…


초가 건조법

(1)건조 틀을 만들어 그 위에 목초를 걸어 햇빛과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하는 방법.


초가락

(1)기다란 초의 가락. (2)‘초’의 북한어.


초가량

(1)셈 따위를 처음으로 대강 짐작하여 봄. 또는 그런 일.


"초" 시작 단어: 1쪽

초가량하다

(1)셈 따위를 처음으로 대강 짐작하여 보다.


초가리 기와

(1)나무 부재(部材)의 끝마구리에 붙이는 치장용 기와. 연목, 부연, 추녀, 사래의 끝 면에 붙이며, 중앙에 못 구멍이 있다.


초가마가리

(1)예전에, 허술한 오막살이 초가집을 이르던 말.


초가막

(1)풀이나 나뭇가지 따위로 어설프게 지은 집.


초가막살이

(1)‘오막살이’의 방언


"초" 시작 단어: 2쪽

초가망석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들의 넋을 불러들인다.


초가벌진

(1)초나라가 진나라를 정벌한다는 뜻으로, 분수를 모르는 행동은 결국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을 이르는 말. 소국인 진나라가 전쟁에 대비하느라 지나치게 국력을 낭비해 오히려 패망하게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초가변 영역

(1)항체의 항원 결합 부위로 특히 다양성이 많은 가변 영역.


초가복

(1)조선 시대 관례복의 하나로, 초가 때 입는 옷.


초가삼간

(1)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초" 시작 단어: 3쪽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초가성성

(1)두 종류의 현상약(現像藥)을 한꺼번에 사용할 때의 효과가, 하나씩 사용할 때의 효과를 합친 것보다 훨씬 커지는 현상.


초가슭

(1)‘초가을’의 방언


초가실

(1)‘초가을’의 방언


초가싥

(1)‘초가을’의 방언


"초" 시작 단어: 4쪽

초가을

(1)이른 가을. 주로 음력 7월을 이른다.


초가을용

(1)초가을에 쓰임. 또는 그런 것.


초가읅

(1)‘초가을’의 방언


초가이엉

(1)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초가집 따위의 지붕을 이는 데 쓰는 물건.


초가이영

(1)‘초가이엉’의 북한어.


"초" 시작 단어: 5쪽

초가장

(1)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을 곧바로 묻지 않고, 병마가 사그라들 때까지 풀로 덮어 임시로 장사를 지내던 일.


초가지

(1)‘촛가지’의 북한어.


초가지붕

(1)짚이나 억새, 갈대 따위를 엮어서 인 지붕.


초가집

(1)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1)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초" 시작 단어: 6쪽

초가청 전신

(1)음성 전화 주파수대인 300~2,700헤르츠 또는 300~3,400헤르츠 이상의 빈 주파수대를 이용하는 반송 전신 방식.


초가청 주파수

(1)사람의 귀에 소리로 들리는 범위를 넘어선 주파수. 보통 20kHz 이상인 주파수를 이른다.


초가치 마케팅

(1)기술이 보편화되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품질이 과거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을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


초각

(1)한 시간의 맨 처음 되는 시각. (2)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3)‘초각하다’의 어근. (4)화초 무늬를 새기는 일. (5)금방 따 온 미역


초각박안경기

(1)중국 명나라 때 능몽초가 지은 단편 소설집. 천계(天啓) 7년(1627)에 완성되었다. 봉건 사상과 인과응보를 선양한 내용이 많고, 새로운 시민 의식을 반영한 내용도 들어 있다. 40편.


"초" 시작 단어: 7쪽

초각하다

(1)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다. (2)성질이 까다로워 너그러운 데가 없다. (3)화초 무늬를 새기다.


초간

(1)여러 차례 간행된 간행물의 최초 간행. (2)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3)풀이 우거진 사이. (4)‘초간하다’의 어근.


초간단요리

(1)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한 요리.


초간단하다

(1)지나치게 단순하고 간략하거나 손쉽다.


초간본

(1)여러 차례 간행된 책에서 맨 처음 간행된 책.


"초" 시작 단어: 8쪽

초간일기

(1)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인 권문해가 쓴 일기. 일상생활과 관료 생활 전반을 기록하고 있어서 임진왜란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3책. 보물 정식 명칭은 ‘권문해초간일기’이다.


초간장

(1)양념장의 하나. 간장에 초를 치고 깨소금이나 잣가루를 뿌려 만든다.


초간택

(1)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초간택하다

(1)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다.


초간편

(1)매우 간단하고 편리함.


"초" 시작 단어: 9쪽

초간편배급

(1)웹 사이트 간에 확장성 링크 언어를 이용하여 손쉽게 자료를 교환하고 배급하는 일.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소를 판독기에 등록만 해 두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자료가 교환되어 변경된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초간편요리

(1)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한 요리.


초간편피시

(1)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社)와 컴팩사(Compaq社) 따위가 컨소시엄을 이루어 제작한 개인용 컴퓨터. 기본 운영 체제로 윈도를 내장하여 개인용 컴퓨터를 티브이(TV)처럼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취지로 개발되었다. 비디오나 티브이 같은 가전제품과 연결할 수 있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초간편하다

(1)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


초간하다

(1)시간적으로 사이가 조금 뜨다. (2)한참 걸어가야 할 정도로 거리가 조금 멀다.


"초" 시작 단어: 10쪽

끝 단어 더보기

자전초

(1)자서전이 될 대목만을 간단히 추려서 적은 기록.


연과초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좀꿩의다리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기능이 있어 치통, 피부염, 폐렴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유발형 잡초

(1)종자가 익으면 자력으로 멀리 퍼지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지는 잡초. 쇠비름, 닭의장풀, 석류풀 따위가 있다.


선학초

(1)장미과에 속하는 짚신나물의 생약명. 줄기나 잎을 약용하며 지혈에 효능이 있다. 토혈, 각혈, 타박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시발초

(1)‘시발’의 방언


가시쓴감초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가지를 많이 치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연붉은 보라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고 긴 타원형의 협과(莢果)인데 겉면에 누런 밤색의 긴 가시가 드물게 있다. 뿌리는 감초와 비슷하나 껍질은 누런색이며 맛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