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층 개밀 개별꽃 나무 나무지의 나이 들버섯 들쥐 등급 머리 모기 밑나무 바다 바람꽃 빈땅 사슴지의 세권 우듬지 이삭사초 정수리 정이 지다 지도 할미새

시작하는 단어

(1)‘수풀’의 준말. (2)‘숱’의 방언 (3)‘섶’의 방언


숲 가꿈이

(1)숲을 가꾸고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


숲갓

(1)‘임관’의 북한어.


숲갓층

(1)임관(林冠)들이 같은 높이에서 이룬 층. 나무의 종류, 나무의 성장 조건과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층을 이룬다.


숲개

(1)갯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60~75cm, 몸의 높이는 약 26cm로 몸집은 너구리와 비슷하고 몸통은 길며 다리는 짧다. 무리 지어 사냥을 하며, 삼림 초원에 사는데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쪽에 분포한다.


"숲" 시작 단어: 1쪽

숲개밀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개밀과 비슷하며 잎의 길이는 10~20cm이고 양 끝이 좁으며, 6~7월에 귀리와 비슷한 수상화가 핀다. 산비탈에서 자란다.


숲개별꽃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가는 실 모양으로 어긋난다. 5~7월에 흰 꽃이 긴 꽃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숲길

(1)숲속에 나 있는 길.


숲길 체험

(1)숲길을 걸으면서 숲의 자연과 생태를 몸소 겪음. 또는 그런 경험.


숲나무

(1)‘임목’의 북한어.


"숲" 시작 단어: 2쪽

숲나무지의

(1)수상 지의류 나무지의과의 하나. 지의체는 더부룩한 무더기로 나오며 가지를 많이 치는데 짧은 비늘가지와 솜털로 덮여 있다. 암그루는 옆으로 생긴다. 산림 지대의 바위에 난다.


숲나이

(1)산림이 생겨서 자란 기간. 나무의 종류와 자라는 특성 및 경제적 조건에 따라 나이를 헤아린다.


숲다

(1)‘싶다’의 방언


숲들버섯

(1)들버섯과의 버섯. 갓은 약간 도드라진 평평한 모양이며, 대는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어 있다. 잿빛을 띤 갈색으로 여름ㆍ가을에 숲에서 자라며, 식용한다.


숲들쥐

(1)들쥐의 하나. 등은 검은 갈색, 배는 검은 잿빛이다. 산림 지대에서 산다. 한국, 몽골,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숲" 시작 단어: 3쪽

숲등급

(1)‘림위’를 다듬은 말.


숲땅

(1)‘임지’의 북한어.


숲띠

(1)‘림대’를 다듬은 말.


숲머리

(1)숲의 꼭대기.


숲모기

(1)머리에 납작하게 달라붙은 비늘이 있는 모기의 속명.


"숲" 시작 단어: 4쪽

숲밑나무

(1)‘하림목’을 다듬은 말.


숲바다

(1)‘임해’의 북한어.


숲바람꽃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근생엽은 없으며 총포는 세 개인데 다시 세 개로 갈라진다. 긴 꽃줄기 끝에 흰 꽃이 달리고 꽃받침이 길고 둥글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숲속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북 청진ㆍ두만강 지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숲빈땅

(1)현재는 나무가 없지만 앞으로 조림지로 조성할 지역.


숲사슴지의

(1)수상 지의류 사슴지의과의 하나. 가지 사이에는 구멍이 있으며 속이 비었고, 암그루는 가지의 끝부분에 생기고 밤색이다. 높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숲" 시작 단어: 5쪽

숲새

(1)휘파람샛과의 여름 철새. 암수가 같은 빛깔이고 머리는 어두운 녹색 또는 갈색을 띤 붉은색, 등ㆍ날개ㆍ꼬리는 연녹색에 잿빛을 띤 갈색,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숲속에 살며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숲섬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에 속하는 섬. 열대, 온대, 한대의 삼대(三帶) 식물이 무성한 무인도이다. 이곳의 열대 식물은 좋은 연구 자료이다. 면적은 0.142㎢.


숲세권

(2)숲이나 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지역.


숲세권 아파트

(1)숲이나 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아파트.


숲속

(1)숲의 안쪽.


"숲" 시작 단어: 6쪽

숲속의 생활

(1)미국의 소로(Thoreau, H. D.)가 지은 수필. 1845년 여름부터 1847년 가을까지 매사추세츠주의 월든 호반에 오두막집을 짓고 생활한 이야기이다. 1854년에 발표하였다.


숲속의 호박은 잘 자란다

(1)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

(1)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우듬지

(1)숲의 꼭대기 쪽의 줄기와 가지.


숲 유치원

(1)아이들이 하루 종일 숲에서 생활하며,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추구하는 유치원.


"숲" 시작 단어: 7쪽

숲을 이루다

(1)많은 것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1)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2)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


숲이삭사초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고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줄 모양이다. 줄기 끝에 2~3개의 웅화수가 달리고 밑부분에 3~4개의 자화수가 달리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숲속 습지에서 자라며 함북에 분포한다.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1)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1)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정한 바탕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것에 합당한 내용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3)체격이 큰 사람이 마음도 그만큼 넓음을 비유…


"숲" 시작 단어: 8쪽

숲정수리

(1)숲의 꼭대기.


숲정이

(1)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숲지다

(1)산에 나무가 울창하다.


숲지도

(1)삼림의 분포 상태를 그린 지도.


숲질

(1)‘숲길’의 방언


"숲" 시작 단어: 9쪽

숲 탐방

(1)주로 숲 생태계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숲의 곳곳을 구경하며 즐기는 활동.


숲 틈 동태

(1)죽거나 쓰러진 나무 따위에 의하여 숲 상층에 생긴 틈의 재생과 관련된 움직임.


숲할미새

(1)‘물레새’의 북한어.


숲 해설가

(1)자연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숲의 생태와 역사 따위를 설명하여 주는 사람.


숲 해설사

(1)휴양림이나 수목원 등에서 숲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사람.


"숲"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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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숲

(1)‘자연림’의 북한어.


기후 조절 숲

(1)교정이 넓거나 먼지가 많은 공장 지대에 위치한 학교의 경우 미기후 환경을 조절하기 위하여 조성하는 학교 숲.


넓은잎나무숲

(1)활엽수로 이루어진 숲.


섞인숲

(1)‘혼합림’의 북한어.


솔숲

(1)소나무가 우거진 숲.


어린숲

(1)‘유령림’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