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씨 간방 간채 갑사 강기 강하다 거리 건놀음 건새 건철 건화 건화되다 건화하다 걸새 걸쇠 걸쎄 걸쒜 걸장 견잡설 견차기 견초 견하다 견휘찬 겸선전관 경군 경비부론 경선

시작하는 단어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평(南平), 감천(甘泉), 정선(旌善)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2)학문, 문학, 예술 따위를 무(武)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원칙이나 때로 이런 것이 생략될 수도 있다. 글의 경우, 문장의 끝에 …


문가

(1)문의 옆.


문각씨

(1)문에 붙은 귀신.


문간

(1)대문이나 중문(重門) 따위 출입문이 있는 곳.


문간방

(1)문간 옆에 있는 방.


"문" 시작 단어: 1쪽

문간채

(1)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


문감

(1)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문갑

(1)문서나 문구 따위를 넣어 두는 방세간. 서랍이 여러 개 달려 있거나 문짝이 달려 있고, 흔히 두 짝을 포개어 놓게 되어 있다.


문갑사

(1)평직(平織)과 능직(綾織)을 바둑판 모양으로 엇바꾸어 배합하여 둥근 잔무늬를 나타낸, 갑사 바탕에 익조직 무늬를 놓은 꼬임 무늬 천.


문강

(1)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던 일.


"문" 시작 단어: 2쪽

문강기

(1)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탈춤곡. 진(晉)나라 태위 유양이 죽은 뒤 그를 기리기 위하여 탈을 만들어 춤을 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유양의 시호 ‘문강’에서 유래한다.


문강하다

(1)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다.


문 개방 중량

(1)문의 앞과 뒤에 가해지는 압력에 차이가 있는 경우, 문을 열고 닫는 데에 필요한 힘.


문객

(1)세력 있는 집에 머물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또는 덕을 볼까 하고 수시로 그 집에 드나드는 사람.


문거리

(1)‘돌쩌귀’의 방언


"문" 시작 단어: 3쪽

문건

(1)공적(公的)인 문서나 서류.


문건놀음

(1)‘문서놀음’의 북한어.


문건새

(1)‘문단속’의 방언


문건철

(1)문건들을 한데 모아 묶은 것.


문건화

(1)공식적인 서류로 만듦.


"문" 시작 단어: 4쪽

문건화되다

(1)공식적인 서류로 만들어지다.


문건화하다

(1)공식적인 서류로 만들다.


문걸새

(1)‘문고리’의 방언


문걸쇠

(1)‘문고리’의 방언


문걸쎄

(1)‘문고리’의 방언


"문" 시작 단어: 5쪽

문걸쒜

(1)‘문고리’의 방언


문걸장

(1)‘문빗장’의 방언


문게

(1)‘문어’의 방언


문격

(1)글의 품격. (2)글을 짓는 격식.


문견

(1)듣거나 보거나 하여 깨달아 얻은 지식.


"문" 시작 단어: 6쪽

문견이 좁으면 국량 배포도 좁아진다

(1)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 함을 이르는 말.


문견잡설

(1)조선 시대의 문신 이기(李墍)ㆍ유성룡ㆍ강신의 잡록과 일기를 베껴 놓은 초록(抄錄). 이기의 ≪송와잡설(松窩雜說)≫, 유성룡의 ≪운암잡록(雲巖雜錄)≫, 강신의 ≪진흥군일기(晉興君日記)≫가 일부 채록되어 있다. 필사자와 필사 연대는 미상이다. 11책 59장.


문견차기

(1)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문물 전반에 대한 기사를 실은 책. 우리나라의 것은 조선 태조 이후부터 헌종까지의 잡다한 사실을 단편적으로 간단하게 기술하였다. 중국의 것은 반고씨(盤古氏) 이하 역대 황제들의 세계(世系)와 치세, 각 인물의 중요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10책.


문견초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단단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발, 삿자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문견하다

(1)듣거나 보거나 하여 깨달아 지식을 얻다.


"문" 시작 단어: 7쪽

문견휘찬

(1)조선 고종 11년(1874)과 그 이듬해에 세계 각국에서 있었던 교훈이 될 만한 일과 문물을 소개하는 기사 형식의 글들을 모아 놓은 책. 유럽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ㆍ인도ㆍ아프리카 등지의 일들을 폭넓게 기사화하였다. 기사는 중국의 잡지류에서 발췌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세계 문화의 상황을 중국 또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해하였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문겸

(1)‘문신 겸 선전관’을 줄여 이르는 말.


문겸선전관

(1)문관이면서 선전관을 겸한 사람.


문경

(1)목을 벰. (2)해고 또는 해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중이 문 앞에 와서 경문을 외며 시주를 청하는 일. (4)경상북도 서북부에 있는 시. 쌀ㆍ보리ㆍ고치ㆍ잎담배 따위의 각종 농산물 외에 무연탄, 석회석이 생산되며 현대식 시멘트 공장이 있다. 명승지로 조령(鳥嶺), 마고성지, 진남교, 금룡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


문경 관문

(1)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옛 관문들. 예전에 영남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중요한 길목의 하나였다. 제1관문인 주흘관, 제2관문인 조곡관, 제3관문인 조령관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문경 조령 관문’이다.


"문" 시작 단어: 8쪽

문경군

(1)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점촌시와 문경시로 통합하여 문경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문경 김룡사 동종

(1)경상북도 김천시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보관된 사인비구(思印比丘)가 만든 종. 조선 현종 11년(1670)에 제작되었으며, 조선 후기 종의 형태가 잘 나타나 있다.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는 꽃무늬로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1-2호.


문경 김룡사 영산회 괘불도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룡사에 있는 괘불도. 숙종 29년(1703)에 수원(守源)을 비롯한 6명의 화원이 제작하였다. 오른손을 내린 석가모니가 중앙에 서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많은 권속들이 배치된 형태이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40호.


문경 내화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1단의 기단 위에 탑신을 올렸고, 탑신의 몸돌 모서리는 기둥 모양으로 처리하였다. 머리 장식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1960년에 흩어져 있던 석재를 모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호.


문경 대승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복장 유물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 대승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과 복장 유물. 아미타여래 좌상은 14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조형적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다. 고려 중기에서 후기로 불상 양식의 변모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34호.


"문" 시작 단어: 9쪽

문경 대승사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및 관계 문서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 대승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각탱과 관련 문서. 원래 부석사에 있던 것을 대승사로 옮긴 것이다. 후불탱화는 나무로 깎아 만들었고, 모두 11개의 판목으로 되어 있다. 관련 문서는 부석사와의 분쟁 관계를 기록한 ≪상주사불산대승사승도등장(尙州四佛山大乘寺僧徒等狀)≫, ≪도내상주사불산대승사제승등장(道內尙州四佛山大乘寺諸僧等狀)…


문경 도자기 전시관

(1)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도자기 전시관. 문경의 도자기를 알리기 위하여 2002년에 개관하였다. 도예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전통 다완, 분청사기, 백자 따위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등을 진행한다.


문경 도천사지 동서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동서로 서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원래 경상북도 문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을 직지사 대웅전 앞에 옮겨 놓았다. 두 탑의 양식은 모두 같으며,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1ㆍ2층이 5단이고, 3층은 4단이다. 꼭대기에 있는 머리 장식은 1976년에 탑을 옮겨 세울 때 새로…


문경 도천사지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직지사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웅창 마을 북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이다.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5단씩 두었으며, 탑신의 1층 몸돌이 2ㆍ3층에 비해 높게 만들어졌다. 보물 제607호.


문경 봉암사 극락전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전각. 봉암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각이다. 건물은 조선 중ㆍ후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기단과 초석은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574호.


"문"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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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문

(1)아들을 많이 낳기를 기원하여 새겨 넣은 한자 다(多)자 모양의 무늬. 주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에 수놓았다.


보수계 신문

(1)기존 질서나 관행, 가치 체계를 중히 여기어 그것을 지키기 위한 취재와 편집의 성향을 띠는 신문.


새살문

(1)‘사립문’의 방언


전붕판문

(1)적에게 노출되지 아니하기 위하여 문루에 늘어 세우던 두꺼운 나무 판.


판정 의문

(1)‘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의문.


비터 문

(1)쓰라린 고통이 있는 신혼여행. 또는 그것으로 인한 파경. (2)사이가 나빠 쓰라린 고통을 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