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하다 갈명 견보살 계하다 계현화 고산 관찰지 광산 구도 구도적 굳히기 기백출 기백출하다 기성 기하다 길상 년재격 당공론 당품처 당품처하다 두와 두현령 둥지 득하다

시작하는 단어

(1)십이지(十二支)의 넷째. 토끼를 상징한다. (2)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3)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를 이르는 말.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를 이르는 말. (5)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함. 또는 매우 교묘함. (6)‘묘하다’의 어근. (7…


묘각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묘간

(1)잘 골라 뽑음.


묘간 거리 격자

(1)모나 묘목을 옮겨 심을 때 묘목 간의 거리를 조절하기 위해 척도로 사용하는 격자판.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묘간하다

(1)잘 골라 뽑다.


"묘" 시작 단어: 1쪽

묘갈

(1)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묘갈명

(1)묘갈에 새긴 글.


묘견보살

(1)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묘경

(1)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 (2)경치가 좋은 곳.


묘계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선 시대에, 품계에 따라 정한 무덤의 구역. 무덤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정ㆍ종일품은 백 보, 이품은 구십 보, 삼품은 팔십 보, 사품은 칠십 보, 오품은 육십 보, 육품은 오십 보, 서민은 십 보 따위로 제한하였으며 민가에서는 백 보 이내에 매장을 금하였다. (3)조정에서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던 일.


"묘" 시작 단어: 2쪽

묘계하다

(1)조정에서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다.


묘계현화

(1)묘하게 서로 맞으며 깊고 오묘한 덕화(德化).


묘고산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


묘곡

(1)이상야릇한 곡조.


묘공

(1)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2)무덤을 만드는 사람.


"묘" 시작 단어: 3쪽

묘과

(1)보리, 열반과 같은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결과.


묘관

(1)종묘를 관리하는 벼슬아치.


묘관찰지

(1)사지(四智)의 하나. 모든 사물의 모양을 관찰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남을 교화하여 의혹을 끊게 하는 지혜이다.


묘광

(1)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묘광산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


"묘" 시작 단어: 4쪽

묘교

(1)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괭이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고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몸 양쪽에 있다. 난생이고 괭이상어보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인도,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묘구

(1)매우 뛰어난 글귀. (2)갈아 놓은 밭의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 (3)무덤 도둑.


묘구도

(1)동양화에서, 고양이와 개를 그린 그림.


묘구도적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묘구식 포기

(1)하수에 포기 탱크 안의 혼합액을 직선으로 흐르게 하고 탱크 아래쪽에 직각으로 산기판을 배열하여 포기하는 방법.


"묘" 시작 단어: 5쪽

묘굳히기

(1)정식하기 전에 정식지의 환경에 묘가 잘 견딜 수 있게 적응시키는 과정. 정식 1주일 전부터 광선량을 늘리고, 상내 온도는 낮추며, 관수량을 줄여 준다. 스트레스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자연환경에 대한 식물의 저항성이 증가한다.


묘궁

(1)공자의 사당.


묘근

(1)옮겨 심을 수 있게 자란 어린나무나 풀의 뿌리.


묘기

(1)얼굴이 예쁘고 기예(技藝)가 능숙한 기생. (2)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3)매우 뛰어난 근기(根機). (4)중생을 교화하는 약삭빠르며 뛰어난 수단. (5)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함.


묘기백출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묘" 시작 단어: 6쪽

묘기백출하다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오다.


묘기성

(1)교묘한 기술과 재주와 같은 성질.


묘기 쇼

(1)교묘한 기술과 재주를 엮은 쇼.


묘기하다

(1)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하다.


묘길상

(1)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묘" 시작 단어: 7쪽

묘녀

(1)스무 살 안팎의 처녀.


묘년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묘년재격

(1)젊은 나이에 타고난 재주와 높은 품격.


묘노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묘단

(1)묘 앞에 두둑하게 높이 쌓은 단. (2)종묘와 사직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묘" 시작 단어: 8쪽

묘답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묘당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묘당공론

(1)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1)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에 있는 이순신의 전승(戰勝) 유적. 이순신이 명나라 장수 진린(陳璘)과 연합하여 왜군을 물리쳤던 곳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이다.


묘당품처

(1)조정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처리함.


"묘" 시작 단어: 9쪽

묘당품처하다

(1)조정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처리하다.


묘대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묘대 일수 감응도

(1)못자리 기간에 따른 불시 출수의 발생 정도에 대한 품종의 감응 정도. 못자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온도가 높아 불량 환경이 조성될 경우, 벼는 못자리 기간에 영양 생장에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이삭의 원기를 만들고 밑동의 절간이 신장하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이 본답에 이앙한 벼의 출수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품종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


묘덕

(1)매우 뛰어난 덕. 또는 그런 덕을 갖춘 사람. (2)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묘도

(1)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을 이루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김ㆍ굴의 양식지이다. 면적은 9.59㎢. (2)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묘"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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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묘

(1)벼를 육묘할 때 발아 후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엽록소가 파괴되어 잎이 하얗게 변한 묘. 강한 광선으로 과도한 에너지가 활성 산소로 생성되어 일으키는 현상이다.


단실묘

(1)하나의 널방으로만 이루어진 무덤.


천연생묘

(1)인근의 어미나무에서 자연적으로 씨앗이 떨어져 자랐거나, 그루터기 또는 뿌리에서 자라난 어린나무.


무묘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섬묘

(1)‘섬묘하다’의 어근.


점묘

(1)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2)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3)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