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

시작하는 단어

룡

(1)‘용’의 북한어.

룡가

(1)‘용가’의 북한어.

룡가봉생

(1)‘용가봉생’의 북한어.

룡각석

(1)용을 새겨 놓은 돌. ⇒남한 규범 표기는 ‘용각석’이다.

룡갈기

(1)갈기의 하나.

룡강기나리

(1)‘용강 기나리’의 북한어.

룡강올보리

(1)겉보리에 속하는 조생종의 봄보리. 생육 기간이 짧은 이모작 지대에서 앞그루로 심는 데 알맞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강 올보리’이다.

룡거

(1)‘용거’의 북한어.

룡고

(1)‘용고’의 북한어.

룡고기

(1)‘산갈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고기’이다.

룡골

(1)‘용골’의 북한어. (2)‘용골 돌기’의 북한어. (3)‘용골’의 북한어.

룡골꼬마수레벌레

(1)윤충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너비는 비교적 넓고 등 쪽 가장자리는 용골 모양이다. 껍데기에 물결 모양의 갈미선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골꼬마수레벌레’이다.

룡골돌기

(1)‘용골 돌기’의 북한어.

룡골버들잎벌

(1)수중다리잎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2.2cm이며, 암컷은 누런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나고 애벌레는 배나무의 잎을 먹고 자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골버들잎벌’이다.

룡교의

(1)‘용교의’의 북한어.

룡궁

(1)‘용궁’의 북한어.

룡궁당

(1)‘용궁당’의 북한어.

룡권

(1)‘용오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권’이다.

룡규

(1)‘용규’의 북한어.

룡기

(1)‘용기’의 북한어.

룡꿈

(1)‘용꿈’의 북한어.

룡날

(1)‘용날’의 북한어.

룡녀

(1)‘용녀’의 북한어.

룡뇌

(1)‘용뇌’의 북한어.

룡뇌나무

(1)‘용뇌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뇌나무’이다.

룡뇌소합원

(1)‘사향소합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뇌소합원’이다.

룡뇌향

(1)‘용뇌향’의 북한어.

룡다리

(1)좁은 방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옷장이나 궤를 방바닥에서 띄워 놓는 각재(角材)나 통나무. 받침다리를 양옆에 고정하고 그 위에 각재나 통나무를 얹기도 하고, 양옆의 벽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각재나 통나무를 박아 고정하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다리’이다.

룡담

(1)‘용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담’이다. (2)‘용담’의 북한어.

룡담건위산

(1)용담 뿌리와 탄산수소 나트륨으로 만든 가루약. 건위(健胃)ㆍ소화제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담 건위산’이다.

룡담사간탕

(1)‘용담사간탕’의 북한어.

룡담유사

(1)‘용담유사’의 북한어.

룡담초

(1)‘용담초’의 북한어.

룡대기

(1)‘용대기’의 북한어.

룡두

(1)‘용두’의 북한어. (2)‘용두’의 북한어. (3)‘용두’의 북한어.

룡두기와

(1)‘용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두 기와’이다.

룡두마

(1)말의 하나.

룡두머리

(1)‘용두머리’의 북한어.

룡두사미

(1)‘용두사미’의 북한어.

룡두회

(1)‘용두회’의 북한어.

룡드레

(1)‘용두레’의 옛말.

룡등

(1)‘용등’의 북한어.

룡띠

(1)‘용띠’의 북한어.

룡루

(1)‘용루’의 북한어. (2)용의 누각이라는 뜻으로, ‘황궁’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용루’이다.

룡린

(1)‘용린’의 북한어.

룡린갑

(1)‘용린갑’의 북한어.

룡린벽려

(1)‘담쟁이덩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린벽려’이다.

룡림군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자강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전천군에서 갈라져 나와 신설되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림군’이다.

룡마

(1)‘용마’의 북한어. (2)힘찬 기상을 지닌 천리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룡마름

(1)‘용마름’의 북한어.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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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1)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규범 표기는 ‘주룽’이다. (2)공공(共工)의 아들로 치수 및 토지를 잘 다스려 후세에 토지의 신으로 숭배된 중국 전설상의 인물.

뇌룡

(1)용반류의 공룡. 몸의 길이는 20~25미터, 몸무게는 32.5톤으로 추정되며, 중생대 쥐라기에 번성하였다. 머리가 작고 몸통은 크며, 꼬리는 끝 쪽에서 회초리처럼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물가에서 수생 식물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육상에서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되롱룡

(1)‘도롱뇽’의 옛말.

폭군룡

(1)‘티라노사우루스’를 달리 이르는 말. 성질이 폭군과 같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검룡

(1)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 몸의 길이는 6미터, 몸무게는 1.8톤 정도로 추정된다. 머리, 꼬리, 앞다리는 짧고 등에는 큰 삼각형 모양의 골판이 있으며 꼬리에는 가시가 있다. 초식성이다.

뿔 공룡

(1)뿔이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