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꺼나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ㄹ거나’이다.
ㄹ께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게’이다.
ㄹ꼬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
ㄹ꾸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
ㄹ꾸마
(1)‘-마’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