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관련 속담 3

(1)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2)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3) 선생님 앞에서 책장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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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장 관련 속담 3개 중 1번째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장 관련 속담 3개 중 2번째

‘부처님한테 설법’의 북한 속담.

책장 관련 속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