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관련 속담 4

(1)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2) 취담 중에 진담이 있다

(3) 처남의 댁네 병 보듯

(4)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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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진심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