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관련 속담 7

(1)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3)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4) 종자는 못 속인다

(5) 죽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6) 씨도적은 못한다

(7)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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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유전적인 특징은 잘 숨길 수 없다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농민에게 종자는 목숨처럼 귀한 것이므로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