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

관련 속담 5

(1)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2)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3)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4)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5) 단천 놈이 은값 떼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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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