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관련 속담 7

(1) 장대로 하늘 재기

(2)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3) 비 맞은 용대기 같다

(4) 사월 파일 등대 감듯

(5) 군불 장댄가 키만 크다

(6) 백 자 대 끝에 서 있다

(7)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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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높이가 백 자나 되는 아슬아슬한 장대 끝에 서 있다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