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

관련 속담 9

(1)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2) 벼룩의 뜸자리만도 못하다

(3) 생쥐 발싸개만 하다

(4) 생쥐 새끼 같다

(5) 서발곱새 좌우로 발판씩 늘어진다

(6)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7) 늙은이 상투

(8) 닫는 놈의 주먹만도 못하다

(9) 당닭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3

2

1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물건이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서 발밖에 안 되는 용마루가 양쪽으로 한 발판씩이나 남아 늘어진다는 뜻으로, 오막살이가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으로, 물건이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달리는 사람의 불끈 쥔 작은 주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작음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