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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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 까마귀 미역 감듯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4)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5) 복철을 밟지 말라
(6)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7)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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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어떤 일을 해도 그 자취가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놀지 않고 힘써 공부하면 훗날 그 공적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니 아무쪼록 공부에 힘쓰라는 말.
자취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