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관련 속담 6

(1) 남의 손만 쳐다보면 나라가 망한다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4)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5) 개 바위 지나가는 격

(6) 양푼 밑구멍은 마치 자국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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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자기 잘못에 대하여 조그마한 거리낌도 없는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

자국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