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관련 속담 4

(1) 남의 꽃은 붉게 보인다

(2)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3) 골무는 시어미 죽은 넋이라

(4)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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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일감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감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일감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감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