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

관련 속담 9

(1)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2)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잘해

(3) 사월 파일 등대 감듯

(4)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5)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6) 구관이 명관이다

(7)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8)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9) 눈 익고 손 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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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