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관련 속담
7
개
(1)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2) 실컷 부려 먹고 생일날 잡아먹는다
(3) 곱게 살면 갚음 받을 날이 있다
(4) 쓴 개고기
(5) 왕지네 회 쳐 먹을 비위
(6) 도적개 헌 바자 찌르듯 한다
(7) 제 속 흐린 게 남보고 집 봐 달라고 말 못 한다
3
2
1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논밭 일로 소를 실컷 부리고 난 후에 생일이 돌아오면 잡아먹고 만다는 뜻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양심도 버리고 행동함을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바른 양심을 가지고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끔찍하게 생긴 왕지네를 회를 쳐서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양심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