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관련 속담 6

(1)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2) 건재 약국에 백복령

(3)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

(4) 약국에 감초

(5) 약국집 맷돌인가

(6) 서뿌른 약국이 사람 잡는다

3

2

1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약방에 감초’의 북한 속담.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어디에나 두루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약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 약국을 차려 약을 지어 주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 구실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날뛰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국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