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품

관련 속담 10

(1) 술독에 치마 두르듯

(2) 꽁지 빠진 새 같다

(3) 헐어도 비단옷

(4) 비 오는 날 수탉 같다

(5)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6) 삽살개 뒷다리

(7) 앞이 빠진 홍살문

(8) 장발에 치인 빈대 같다

(9) 기생의 자릿저고리

(10+) 모두 10개

3

2

1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한때 떵떵거리고 잘살다가 늘그막에 가서는 망하여 볼품없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원래 듬성듬성한 데다가 앞의 살까지 빠져 볼품없이 퀭한 홍살문같이 몹시 휑뎅그렁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물건이 몹시 납작하여 볼품이 없음을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요란히 분 냄새가 풍기는 비단 저고리이기는 하나 낡고 꼬깃꼬깃해져 볼품이 없는 기생의 자릿저고리처럼, 이름은 요란하나 실상은 헌 넝마와 같이 전혀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다 낡아 못 쓰게 되었어도 아직 볼품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품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