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네

초네

나는 단어

칸초네

(1)이탈리아의 대중 가곡. 본래는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서정시를 이르는 말로서, 이것을 가사로 하는 가곡과 서정적 소기악곡(小器樂曲)을 가리켰으나, 현재에는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의 대중적 가곡을 이른다.


"초네" 끝 단어: 1쪽

끝 단어 더보기

조르조네

(1)이탈리아의 화가(1477?~1510). 르네상스 시대의 베네치아파 화가로, 근대적인 회화의 세계를 창조하였으며, 풍속화의 새로운 면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폭풍>, <잠자는 비너스> 따위가 있다.


푸르키네

(1)요하네스 에반겔리스타 푸르키네, 체코의 생리학자ㆍ조직학자(1787~1869). 푸르키네 현상과 푸르키네 세포ㆍ섬유를 발견하였다.


할루근네

(1)‘하루건너’의 방언


유산네

(1)‘아무개’의 방언


아기그네

(1)어린아이를 태워서 흔들게 만든 물건.


옆 동네

(1)옆에 위치한 동네. (2)관련이 있거나 거리나 심리적으로 가까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끝 단어 더보기

자전초

(1)자서전이 될 대목만을 간단히 추려서 적은 기록.


연과초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좀꿩의다리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기능이 있어 치통, 피부염, 폐렴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유발형 잡초

(1)종자가 익으면 자력으로 멀리 퍼지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지는 잡초. 쇠비름, 닭의장풀, 석류풀 따위가 있다.


선학초

(1)장미과에 속하는 짚신나물의 생약명. 줄기나 잎을 약용하며 지혈에 효능이 있다. 토혈, 각혈, 타박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시발초

(1)‘시발’의 방언


가시쓴감초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가지를 많이 치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연붉은 보라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고 긴 타원형의 협과(莢果)인데 겉면에 누런 밤색의 긴 가시가 드물게 있다. 뿌리는 감초와 비슷하나 껍질은 누런색이며 맛이 쓰다.


시작 단어 더보기

(1)‘너’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2)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3)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4)윗사람이 부탁하거나 명령하는 말에 동의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5)윗사람의 말을 재우쳐 물을 때 쓰는 말. (6)윗사람에게 조르거나 사정할 때 쓰는 말. (7)‘노…


네가락

(1)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네가락식의수

(1)‘남방작은개미핥기’의 북한어.


네가락잡이

(1)윷놀이에서, 윷짝을 던지는 방법의 하나. 윷짝 네 개가 각각 차례차례 하나씩 떨어지게 던진다.


네 가락증

(1)네 개의 손가락 또는 발가락을 갖는, 기형인 상태.


네가래

(1)양치식물 네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높이가 7~20cm이고 옆으로 뻗어 나가며, 네 개의 작은 잎은 ‘田’ 자 모양이다. 8~10월에 잎겨드랑에서 생긴 포자낭 안에서 홀씨가 만들어진다. 논이나 늪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시작 단어 더보기

(1)불빛을 내는 데 쓰는 물건의 하나. 밀, 백랍(白蠟), 쇠기름 따위의 지방을 끓인 뒤 원기둥 따위 같은 일정한 모양으로 굳히고 그 가운데에 실 따위로 심지를 만들어 박는다. (2)무당의 은어로, ‘꽃’을 이르는 말. (3)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 (4)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5)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


초가

(1)관례(冠禮)의 삼가례(三加禮) 가운데 첫째 절차. 갓을 쓰고 단령(團領)을 입고 허리에 조아(條兒)를 띠었다. (2)건초나 여물 따위를 얹는 시렁. (3)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4)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경기의 공전과 사전에 대하여 전세(田稅) 이외에 풀과 볏짚으로 받던 세목(稅目). (5)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에게 마패와 함께 주던…


초가 건조법

(1)건조 틀을 만들어 그 위에 목초를 걸어 햇빛과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하는 방법.


초가락

(1)기다란 초의 가락. (2)‘초’의 북한어.


초가량

(1)셈 따위를 처음으로 대강 짐작하여 봄. 또는 그런 일.


초가량하다

(1)셈 따위를 처음으로 대강 짐작하여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