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람 흰배웃수염박 사시랑 피먹이박 하늘다람 나는다람 편자박 애기박 도적 새끼 쇠뿔박 북방애기박 나그네 뾰족뒤 드릇 긴가락박 토머스땃 함북쇠박 꼬약 두더 갈밭 다롬 샤향 토머스뒤 검은토끼박 멧밭 손재 금강산관코박 제주뒤 작은윗수염박 피만 물윗수염박 시궁 고려박 광대박 결손파

나는 단어

대람쥐

(1)‘다람쥐’의 방언


흰배웃수염박쥐

(1)박쥐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고, 꼬리 사이의 막에 짧은 강모가 두 줄로 나 있다. 희귀종으로, 한국ㆍ아시아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제쥐

(1)‘제주’의 방언


서울쥐 시골쥐

(1)서울에 초대받은 시골쥐가, 초라하더라도 평화롭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며 시골로 돌아가는 내용의 구전 설화. 배경이 서울과 시골 대신 들판과 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의 혼은 새앙쥐

(1)사람의 혼(魂)이 몸속에 생쥐의 형태로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설화. 이 설화로, 꿈은 사람의 혼이 몸 밖으로 나가서 겪게 되는 일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설화처럼 사람의 혼을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생물체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은 세계 여러 민족에서 발견된다.


"쥐" 끝 단어: 1쪽

사시랑쥐

(1)‘생쥐’의 방언


피먹이박쥐

(1)흡혈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5~9cm, 앞발의 길이는 5~6cm이며 귀는 뾰족하고 입은 불도그 모양이다. 동물의 피부에 상처를 내어 피를 핥아 먹는데 전염병, 광견병 등을 옮긴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양쥐

(1)‘내외’의 방언


뽁쥐

(1)‘박쥐’의 방언


하늘다람쥐

(1)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8호.


"쥐" 끝 단어: 2쪽

나는다람쥐

(1)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하늘다람쥐’이다.


편자박쥐

(1)관박쥣과의 하나. 일본 관박쥐보다 약간 작은데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다. 귓바퀴가 크고 나는 힘이 약하다. 강원, 경북, 전북, 서울 근교 등지에 서식한다.


애기박쥐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5cm, 꼬리는 4cm 정도이며, 등과 머리는 연한 갈색, 몸의 아래쪽은 연한 회색이다. 숲속에 사는데 중국 동부,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복쥐

(1)‘박쥐’의 방언


도적쥐

(1)곡식이나 음식을 훔쳐 먹는 쥐.


"쥐" 끝 단어: 3쪽

새끼쥐

(1)‘생쥐’의 방언


욜쥐

(1)‘약둥이’의 방언


독 안에 든 쥐

(1)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덫 안에 든 쥐’ ‘푸줏간에 든 소’


쇠뿔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7cm 정도이고 입은 가늘고 관 모양의 돌기 끝에 콧구멍이 있다. 등 쪽은 누런 잿빛이고 턱과 가슴은 흰색이다. 한국, 중국, 소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흰쥐

(1)시궁쥐의 변종. 몸의 길이는 20cm, 꼬리의 길이는 18~20cm이며, 온몸이 순백색이고 눈은 붉은색이며 귓바퀴가 작다. 주로 실험용으로 쓰나 애완용으로도 기르는데 ‘래트’라고도 부른다.


"쥐" 끝 단어: 4쪽

광쥐

(1)‘광주리’의 방언


부쥐

(1)‘부조’의 방언


북방애기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6.3cm, 꼬리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주둥이는 짧고 등과 비막(飛膜)은 어두운 갈색, 주둥이와 귀는 검은색이다. 한 번에 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만주, 북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뽈쥐

(1)‘박쥐’의 방언


쌀독에 앉은 쥐

(1)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쌀광에 든 쥐’


"쥐" 끝 단어: 5쪽

나그네쥐

(1)쥣과의 나그네쥐 속에 속하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뾰족뒤쥐

(1)뒤쥣과의 하나. 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7cm, 꼬리의 길이는 4.5~5.5cm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옆구리는 잿빛을 띤 갈색, 아랫면은 회색의 털이 있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귓바퀴는 작다. 눈은 극히 작고 옆구리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밤에 활동하고 숲속에 사는데 곤충, 지렁이, 달팽이, 작은 쥐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드릇쥐

(1)‘들쥐’의 옛말.


긴가락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제3 지의 제2 지골이 매우 길며 귓바퀴는 짧다. 따뜻한 땅에 살며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토머스땃쥐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을 띤 잿빛, 배 쪽은 짙은 잿빛이다. 땅에 굴을 파고 살면서 벌레, 거미,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쥐" 끝 단어: 6쪽

함북쇠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6.3cm, 꼬리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주둥이는 짧고 등과 비막(飛膜)은 어두운 갈색, 주둥이와 귀는 검은색이다. 한 번에 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만주, 북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꼬약쥐

(1)‘생쥐’의 방언


두더쥐

(1)‘두더지’의 방언


갈밭쥐

(1)비단털쥣과의 하나. 몸의 아랫면이 회백색이고 털이 가늘며 길다. 억새, 줄풀 따위를 먹으며 7~8월에 새끼를 낳는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습한 곳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서리 맞은 다람쥐

(1)갑자기 생기를 잃고 축 처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리 맞은 호박잎 같다’ (2)몹시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끝 단어: 7쪽

당쥐

(1)‘당초’의 방언


다롬쥐

(1)‘다람쥐’의 방언


안쥐

(1)‘안주’의 방언


샤향쥐

(1)‘생쥐’의 옛말.


토머스뒤쥐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을 띤 잿빛, 배 쪽은 짙은 잿빛이다. 땅에 굴을 파고 살면서 벌레, 거미,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쥐" 끝 단어: 8쪽

검은토끼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며,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이고 귀는 토끼의 귀 모양으로 매우 길다. 여름에는 해 질 무렵에 활동하고 겨울에는 지붕, 나무 구멍 따위에서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사할린,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멧밭쥐

(1)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7cm이며, 위쪽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끝은 살이 드러나 있다. 얕은 산의 습지, 채소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손재쥐

(1)‘손재주’의 방언


금강산관코박쥐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5.6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 귓바퀴는 달걀 모양으로 작은 돌기가 많다. 한국의 금강산ㆍ삼척,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뒤쥐

(1)땃쥣과의 포유류. 뒤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8cm이며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다리는 갈색을 띤 흰색이고 꼬리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끝이 둘로 갈라졌다. 한국의 제주, 일본에 분포한다.


"쥐" 끝 단어: 9쪽

자루 속에 든 쥐

(1)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손아귀에 완전히 쥐이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윗수염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땅쥐

(1)‘두더지’의 방언


피만쥐

(1)‘피마자’의 방언


물윗수염박쥐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2~56m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짙은 회색이고 날개는 갈색이다. 뒷발이 매우 크며, 날개가 바깥쪽 발가락보다 밑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해안의 동굴이나 폐갱 따위에 몇 마리씩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데, 물 위를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우리나라나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쥐"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짐승의 가죽 안쪽에 두껍게 붙은 기름 속에 있는 굵은 콩만 한 검푸른 멍울. (2)쥣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쥣과의 하나. 몸집이 크며, 대개 등 쪽은 갈색이고 몸 아래쪽과 발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귀는 짧고 두껍다. 야행성으로 하수구나 인가의 마루 밑 등지에 살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4)몸의 어느 한 부분에 경련이 일어나 부분적…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1)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이리 앞의 양’ ‘고양이 만난 쥐’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1)‘궁서가 고양이를 문다’의 북한 속담.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1)자기에게 해를 주는 존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가 놀다

(1)힘살이 파르르 떨거나 꿈틀거리다.


쥐가 뛰다

(1)‘쥐가 놀다’의 북한 관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