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이재 삼사좌 좌서 좌사 삼세치 길옥 계획리 순리 식민지리 세자좌서 삼사소 한형 순이 태자중 이하 조광 계의 현상

나는 단어

정상 이윤

(1)기업이 현재의 경제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보상으로 작용하는 최소한의 대가. 정상 이윤을 비용으로 간주하여, 초과 이윤이 0인 경우에 정상 이윤을 벌고 있다고 해석한다.


원윤

(1)마진국(摩震國)에 둔 구 관계의 넷째 직위. 904년 궁예가 국호를 마진(摩震), 연호를 무태(武泰)라고 하고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를 설치할 때 두었다. (2)고려 초기에 둔 십육 관계의 열째 직위. 정오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왕건이 고려를 창건한 직후에 태봉의 관계를 본떠서 919년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둔 향직(鄕職)의 육품 상(上…


내윤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혜윤

(1)은혜를 베풀어 혜택을 줌. 또는 그 은혜.


도윤

(1)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798~868). 속성(俗姓)은 박(朴). 호는 쌍봉(雙峯)ㆍ징소(澄昭).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헌덕왕 17년(825)에 당나라로 가서 남천원(南泉院)의 보원 선사(普願禪師)의 법을 계승하여 신라에 전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사자산문의 개조이다.


"윤" 끝 단어: 1쪽

옥윤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윤기가 있는 아름다운 얼굴. (3)‘사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한치윤

(1)조선 후기의 고증학자(1765~1814). 자는 대연(大淵). 호는 옥유당(玉蕤堂).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전심하였으며, 실사구시와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 학술 방법을 소개하였다. ≪해동역사≫ 70권을 편찬하였다.


경윤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2)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이재윤

(1)구한말의 의병장(1849~1911). 자는 성집(聖執). 호는 미석(渼石). 동학 농민 운동 이래 혼란을 개탄하고 벼슬을 사직하고 향리에 은거하다가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오적의 참형을 상소하였다. 1907년 중국의 위안스카이를 방문하여 일본 침략으로부터 구원을 요청하였다.


상업 이윤

(1)상업 활동을 통하여 얻는 이윤. 상업 자본에 분배된 잉여 가치 부분이다.


"윤" 끝 단어: 2쪽

삼사좌윤

(1)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좌서윤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군윤

(1)태봉ㆍ고려 초에 둔 품계의 하나. 태봉 때는 9품계 중 여덟째, 고려 태조 19년(936)에는 향직의 구품 상(上) 품계였으며 성종 이후로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가 되었다.


기윤

(1)중국 청나라의 학자(1724~1805). 자는 효람(曉嵐)ㆍ춘범(春帆). 호는 석운(石雲). ≪사고전서(四庫全書)≫의 편찬과 그 총목록을 대략적으로 설명한 책인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편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응윤

(1)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승려(1743~1804). 호는 경암(鏡巖). 속성은 민씨(閔氏). 한퇴지(韓退之)의 배불론을 배격하고 시문(詩文)으로 선도(禪道)를 드날렸다.


"윤" 끝 단어: 3쪽

암성 침윤

(1)‘암 침윤’의 전 용어.


좌사윤

(1)고려 공민왕 때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정삼품 벼슬.


삼세치윤

(1)음력으로 윤달이 3년에 한 번씩 드는 일.


길옥윤

(1)색소폰 연주자ㆍ작사가ㆍ작곡가(1927~1995). 본명은 최치정(崔致楨). 평안북도 영변 출신이다. 동남아, 일본, 뉴질랜드 등에서 앨범을 취입했으며, 1992년 마셜 제도(Marshall Island)의 국가를 작곡하였다. 1987년 작곡한 <아침의 나라에서>가 서울 올림픽 대회의 공식 주제가로 쓰였으며,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 리…


의윤

(1)신하가 아뢰는 청을 임금이 허락함.


"윤" 끝 단어: 4쪽

후윤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불윤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지 않는 일.


절윤

(1)‘절윤하다’의 어근.


회계적 이윤

(1)총수입에서 명시적 비용을 뺀 금액. 기업들이 일상적으로 보고하는 이윤이다.


한성부 판윤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윤" 끝 단어: 5쪽

암 침윤

(1)암 조직이 주위의 조직으로 뚫고 들어가 증식하는 일.


수윤

(1)‘수윤하다’의 어근.


조윤

(1)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복을 자손에게 길이 전하는 것. (3)중국 남송(南宋)의 제5대 황제인 ‘이종’의 본명.


팽윤

(1)고분자 화합물이 용매를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는 일.


서윤

(1)조선 시대에, 한성부와 평양부에서 판윤과 좌우윤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윤" 끝 단어: 6쪽

계획리윤

(1)국영 기업이나 경제 기관들이 예견한 이윤. ⇒남한 규범 표기는 ‘계획 이윤’이다.


순리윤

(1)‘순이윤’의 북한어.


식민지리윤

(1)‘식민지 이윤’의 북한어.


농가 이윤

(1)농가의 총소득에서 관련 생산비 및 제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돈.


세자좌서윤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윤" 끝 단어: 7쪽

삼사소윤

(1)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부사(副使)를 고친 것이다.


장윤

(1)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2~1593). 자는 명보(明甫). 시호는 충의(忠毅). 임진왜란 때 좌의병부장(左義兵副將)으로서 성산(星山)ㆍ개령(開寧) 등지에서 공을 세웠으며, 진주성에서 대장이 되어 전투를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혈윤

(1)같은 조상의 피를 이어받아 겨레붙이가 되는 관계. (2)혈통을 이어받은 자손.


한형윤

(1)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470~1532). 자는 신경(信卿). 연산군 때 갑자사화 따위로 여러 차례 귀양을 갔으며, 중종반정 후 다시 등용되어 첨지중추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초서와 예서에 뛰어나 당대의 명필가로도 이름을 떨쳤다.


순이윤

(1)본전을 빼고 남은 순수한 이윤.


"윤" 끝 단어: 8쪽

왕윤

(1)임금의 자손. (2)‘한산후’의 본명.


태자중윤

(1)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하였다.


이하윤

(1)시인(1906~1974). 아명은 대벽(大闢). 호는 연포(蓮圃). 서울 대학교와 덕성 여대 교수를 지냈으며, 광복 후에는 좌익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대항하여 중앙 문화 협회를 창설하였다. 작품에 시집 ≪물레방아≫, ≪실향(失鄕)의 화원≫ 따위가 있다.


채윤

(1)중국 후한의 관리(?~121). 종이 제법(製法)의 대가로, 수피(樹皮)ㆍ마포(麻布)ㆍ어망(魚網) 따위로 채후지(菜侯紙)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조광윤

(1)중국 송나라의 제일 대 황제(927~976). 본디 후주(後周)의 절도사(節度使)로, 송나라를 건설하여 문치주의에 의한 군주 독재화를 꾀하였다. 재위 기간은 960~976년이다.


"윤" 끝 단어: 9쪽

폐 침윤

(1)폐의 병소로부터 농(膿), 체액, 피 따위가 주위의 조직으로 퍼져 가는 상태. 엑스선 사진에서 정상적인 폐의 음영 대신 짙어진 음영을 볼 수 있다.


명윤

(1)윤기가 나고 맑음. 또는 그 윤기.


계의윤

(1)임금이 신하가 아뢴대로 윤허하던 일.


잠윤

(1)흠뻑 젖음. 또는 흠뻑 적심.


차윤

(1)중국 동진(東晉)의 학자(330~400). 자는 무자(武子). 이부 상서를 지냈다. 가난하여 여름밤에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글을 읽었다고 한다.


"윤"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평(坡平), 해남(海南), 칠원(漆原), 남원(南原)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2)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기운. (3)-우-. 주로 수식받는 성분이 대상임을 나타내는 데에 쓴다.


윤가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윤가되다

(1)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윤가하다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다.


윤각

(1)조선 중기의 무신(1665~1724). 자는 여성(汝誠). 함경남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중국 청나라 사신과 함께 백두산의 경계를 사정(査定)하여 백두산 남쪽의 지형을 그렸다. 신임사화 때에 장살(杖殺)되었다.


윤간

(1)한 사람을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강간함.